반응형 전청조1 ‘승마 선수 행세’로 3억여원 갈취…전청조 추가 기소 ‘승마 선수 행세’로 3억여원 갈취…전청조 추가 기소최근 재벌 3세의 혼외자라 사칭해 30억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전청조(28)씨가 또 다른 사기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.이번 추가 기소는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(부장 송영인)의 주도하에 이루어졌습니다.여성 승마 선수로 위장, 결혼 및 교제 빙자 사기전씨는 여성 승마 선수 행세를 하며 결혼 내지 교제를 빙자해 남성 피해자 4명으로부터 약 2억3300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그는 대회 참가비 명목으로 피해자들에게 돈을 요구하며 사기를 쳤습니다.비상장 주식 투자 사기이와 함께 전씨는 비상장 주식 투자금 등의 명목으로 피해자 3명으로부터 약 1억2500만원을 빼앗았습니다.투자 전문가를 사칭하며, 자신이 마케팅 분야의 유명 유.. 2024. 7. 3. 이전 1 다음 반응형